OK! 스크린 영어동아리

OK! STUDY 이지영

공동체모임을 엄마들끼리 하다 보면 막막한 부분도 있는데 지원 사업을 하면서 선생님을 초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현수막을 가지고 근처 공원에서 홍보활동도 했어요. 주변의 지인들이나 새로운 분도 초대 했구요. 마을공동체 사업에서 나의마을살이로 교육을 듣다보니, 주민공모사업이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동아리 차원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영어교육만 했는데 앞으로는 홍보 활동도 열심히 해서 학부형이 아니어도 다양한 대상을 모집하기로 했어요. 영화제를 해보면 어떤가도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사업을 통해서 지역모임을 참여하게 되고 지역 유대감도 높아져서 일부 맴버들은 봉사 및 지역 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모임에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주변 홍보를 통해서 신입회원도 생기고 스터디 모임이 활성화가 되었다. 동아리가 스크린영어인 만큼 강사분을 리더로 초빙하게 되서 참 좋았다. 스크린 영어모임은 향후 기존처럼 매주 화요일에 만나서 수업을 지속적으로도 할 것이다. 화담숲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자체 평가가 너무 좋아서 향후 기차 여행을 통해서 더욱 더 단합된 모임으로 활성화 하려고 한다. 좀 더 지역 모임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관심은 있지만 매주 수업은 부담스러워하는 신입회원을 생각해서 한달에 한번 근처 대치4동 주민센터를 활용하여 누구나 참석 가능한 부담없이 스크린 영화 상영과 수업을 기획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