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즐 태권도

토토즐 태권도 김유은

이번 사업을 하면서 또 느끼는 바가 있다면, 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하고 싶은 운동 하나 키워주는 것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 다. 우리 가족은 다행스럽게도 태권도를 하고 있어서 좋았네요. 특히 외국에 나가게 되더라도 태권도를 한다고 하면 정말 좋아하거든요. 태 권도가 공모사업이 채택되어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저희 사업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태권도를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운동을 하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여 러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요. 그리고 부모 자식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며 애들이 건강도 사회성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태권도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같은 운동을 한다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랑 함께 운동하는 걸 무척 좋아해요. 많은 아이들이 즐거워하 는 모습 보니까 굉장히 흐뭇하네요. 특히 집에서 비대면 줌으로 할 땐 아이들이 점프를 하는 등 좀 이색적인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 네요. 가족들이 모여서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운동을 한다는 것은 연 대감과 유대감이 자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자주 못 만나서 힘들었고 비대면으로 할 땐 서로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해 힘들었지만,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만약 내년에도 사업 이 가능하다면 그때는 자주 얼굴을 보면서 좀 더 적극적이고 활발 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