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생활용품을 통한 우울한 엄마 회복 프로젝트

워너비 해피맘 최옥정

육아로 지친 엄마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 공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직접 천연제품을 만들어보는 재미도 느끼고, 같이 이야기 나누며 다 양한 정보를 교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유지하 느라 더 많이 친해지지 못했던 점입니다.

아이를 키우고있는 동네 엄마들과 함께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의 위해성을 알아보고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 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뿐만 아니라 육아 로 지친 엄마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친환경 활동가 선생님을 모시고 다함께 강의를 들은 후, 팀을 나누어 천 연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을 만드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싶은데요. 더 많은 주민 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을 구상해보려 합니다. 이 번에 주민센터 대회의실을 이용해 공개수업도 하고 샘플용으로 작은 제품들을 만들어 저희 마을공동체사업에 대한 홍보도 진행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무산되었습니다. 내년에는 꼭 실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