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비닐 줄이기 캠페인 및 PVC 없는 음식물 포장재 개선 연구회

강남아이쿱 물품포장재 연구동아리 소경은

마을공동체라는 말에 친숙함이 드는 것 같아요. 서로 소통하고 도움을 주는 곳으로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강남구 마을 공동체 지원센터에서 많이 도와주고 협조적이라 함께 성장하고 싶어요. 비닐 줄이기가 알려지는 단계에요. 강남구 소비자와 상인들 모두가 비닐포장재를 안 쓰는 실천 캠페인을 알고 계시고 또 아이들, 청소년과 부모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서 실천이 많아 지길 기대합니다.

저희 제안사업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은 개선되고 있는데 실천에 대해서는 상가에서 비닐을 주는 게 아직 많아요. 그래서 비닐과 포장을 그 상가에 버리고 오길 제안했어요. 소비자가 비닐을 빼달라고 할 수 있는 데 판매자도 경각심을 갖고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환경이 큰 자산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물려주는 운동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인체에 유해한 음식물 포장재 PVC 문제와 일회용 비닐 사용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과 나를 지키는데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연구했다. 포장재를 바꿔나가기 위해 일상생활뿐 아니라 제도개선을 이뤄 나가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공론장을 만들고, 구체적인 대안을 나누고 실천함으로써 사회적인 환기뿐 아니라 주민 스스로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인식하는 계기로 삼았다. 우유팩 재활용 화장지 생산 공장 방문은 재활용 과정을 이해하고 산림의 보호와 재활용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환경 영화 상영회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영화를 보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토론과 캠페인을 진행,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에게 더 많이 배우고 간 시간이었다.

도곡시장에서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와 속주머니를 나눠 드리는 캠페인 할 때 동참하는 상인들과 응원해주시는 주민분들 덕분에 힘이 났다. 앞으로 유통업체나 생산 공장보다 생협이 앞장서서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알리고 ,직접 실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