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로 이기자 코로나의 악기! 악기로 아끼자 우리 이웃!

강남 피스밴드 모임 미야자키 타다시

일본문화는 마을마다 고유의 색깔과 전통이 있습니다. 우리 마을 이 모두가 행복하였으면 합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외롭고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우리 밴드가 코로나로 지친 이웃들에게 활력을 되찾
게 해주고, 우리 마을의 색깔이 열정과 흥이 넘 쳐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하였으면 합니다.

처음 마을공동체 사업을 알게 되어 고민이 많았는데, 문의를 해보니, 강남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웃 만들기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상담을 받게 되었고, 평소 전공을 살려 복지 영역 활동 중 다문 화와 연결 지어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밴드를 결성하였습니다. 각자 취미로 연주를 하면서,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으로 모이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공동체 모임 활동을 통해 우리 한번 콘서트를 개최해보자는 목 표를 가지게 되니, 연습을 할 때도 적극적으로 하게 되고, 한 달 에 2번의 모임을 꾸준히 참석하며 자발적으로 모이게 되는 계기 가 되었습니다. 혼자보다는 팀으로 연주를 하면서 자주 만남을 갖게 되니 관계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5명의 밴드구성원은 지인 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모임 활성화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프로밴드는 아닙니다.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이웃이라면 누 구든지 강남피스밴드의 음악을 즐기며 좋아하게 되길 바랍니다. 밴드가 활성화되면 다음 단계로 다른 밴드까지 합류해서 연주회 모임을 자주 가지면서 다문화 아동, 청소년들도 어울리는 평화 의 징검다리 역할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