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술술, 마을이 술술

실타래 김차순

주민공모사업이 끝나도 모임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각자 사는 동네에 문제가 생기거나 갈등이 생겼을 때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함께 이야기하고요. 그리고 상담이 필요한 분들에게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을 돕고자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저희 실타래 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실타래 활 동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에 저희들이 아파트에 살 때에는 문을 열어놓고 살았는데 이제는 점점 더 문을 닫고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살아가 는 사람인 마을주민들이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주민모임이 필 요하다고 생각해서 저희는 마을과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서로 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주민 공모사업이 개개인의 연결고리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들이 실타래 모임을 통해 조금씩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하는 분들이 서로에 대한 배려를 하고, 각자 사는 동네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실타 래 주민 모임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마을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