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통해 깨우고 비로소 나를 만나는 모임

독깨비 정희원

책이 있는 공간들을 찾아다니면서 소통하고 영감을 얻는 시간들을 가졌어요.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자들을 모아 독서만 하는 모임이 아니라 사람이 함께 하는 공간이 주는 의미를 좀 더 확대하여 ‘나 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모임으로 방향을 잡고 진행했어요. 처음 참여한분들이 꾸준히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멋진 공간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향후에는 ‘나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문화 복합공간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다른 소모임과 ‘문화 복합 공간 투어’ 콜라보를 진행 할 계획입니다.

독서를 통해 깨우고 비로소 나를 만나는 모임을 줄여서 독깨비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주민공모사업을 통해서 주말에 책이 있는 공간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새로운 공간에서 책을 읽으면서 영감을 얻고 각자의 경험들을 나누는 시간으로 기획을 했다. 나를 알아가고 찾아가는 과정은 사람들은 책을 통해서 얻는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공간에서 알 수 있다. 어떤 것이 나 다운지, 결국 나를 알아 가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