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득 예술나눔

음악가득 부모모임 김양언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 아이들도 함께 참여를 하게 했습니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거침없이 말하고, 어른이 쓰는 가사를 다 이해하고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좋겠어요.’ 라고 말할 때, 굉장히 독특한 아이디어가 눈에 띄는 아이들의 그림을 볼 때, 점 점 아이들의 생각이 진해지고 표현할 수 있게 된 점이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나이 또래가 모였는데도 불구하고 주눅 들지 않고 잘 표현 을 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지만, 누군가를 위해 나누고 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코로나로 많이 지쳤던 마음을 어떻게 하면 풀어볼 수 있을까 고 민을 하면서, 가정에 희망과 행복을 꾀하는 ‘노래가득 예술나눔’ 사업을 만들게 됐어요. 최근 수개월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복병으로 인해 많은 가정들이 일상생활에 변화를 겪었어요. 사 회적 거리두기로 하며 등교도 제대로 하지 못한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겐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듯 힘겨운 시간이었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을 주안 점으로 삼아, 부모와 자녀가 하나 되어 함께 노래를 배우고 그림 을 그리는가 하면, 최근 시점에 맞춰 수화로 음악을 표현하기도 했어요. 이러한 활동을 공연으로 확장하여, 주변 이웃들에게 긍 정적 마인드를 심어주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