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생각한 저염 밥상 차리기

사단법인 유기농문화센터 강성미

요리를 해서 이웃과 나눠 먹고 나누어주자 그러면서 음식물쓰레기도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사업안을 올렸어요. 밥상도 중요하지만 기후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을 줄이기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회용 플라스틱을 덜 쓰고 땅과 바다환경이 건강해야 우리의 밥상도 건강해져요. 저희 모임은 혼자 오셨다가 나중에는 자녀나 남자친구 또는 친구들이 꼭 함께 참여하셨어요. 또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이들 찾아오세요.

모임에 오시면 우선 영상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아요. 밥을 먹고 함께 친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참여하셨던 주민분들이 건강한 밥상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기후변화와 미세 플라스틱의 문제를 다큐영상을 보면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도 많아 졌다고 이야기 해 주셨어요. 내년부터는 아마 본격적으로 주민들과 커뮤니티 할 수 있는 장이 열릴 것입니다.

작년에 유기농 아카데미에서 요리시연을 하고 함께 밥상을 나눠먹었던 경험이 있다. 당시 참여자들도 만족스러워했고 이후 센터에서 식사를 제공하면서 함께 밥상을 나누는 모임을 이어왔다. 강남구의 직장인 대상 저녁모임은 직장 문화와 혼밥족 소셜 다이닝을 주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토크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