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치유를 통한 인문학 명상

닥터 후 임국환

사업 자체는 굉장히 성공적이었네요. 고려대학교 역사학과 에 부탁해서 교수님 추천으로 두 분을 모셨죠. 우린 그냥 놀 려고 모이는 게 아니고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
어가면서 시 낭송도 하고, 좋은 얘기도 나 누는 등 엄청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제가 계획했던 대로 추진했기 때문에 사업에 대 한 보람도 느꼈습니다.

잊혀가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사업은 기획했습니다. 찬란했던 백제의 재발견을 위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소 설 <금강>의 저자 김홍정 작가와 문화해설사 윤여덕 선생님을 영입했습니다. 덕분에 더욱 깊이 있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유 적지 답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백제 초기 역사 탐방을 위해 몽촌토성, 백제 역사관, 한성백제 박물관, 백제초기적석층을 방문했습니다. 백제의 수 도였던 공주, 부여를 탐방하기 위해서는 버스를 대절했는데 요. 윤여덕 선생님은 우리 회원들을 위해서 버스 안에서도 가 며오며 해설을 해주셨어요. 질의응답도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탐방했습니다. 다들 행복한 시간 속에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