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공동체 모임

R.P 늘푸른 동호회 이흥구

우리 마을 특징 중 하나가 만65세 이상이 많이 살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분들은 건강하게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게이트볼은 노인들에게 참 좋은 운동이라 자주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외에 아파트내에 도서관도 만들고, 전등도 LED로 바꾸는 것들을 노력해왔어요. 이번에 단전호흡과 게이트볼을 진행했는데, 단전호흡은 숨을 내쉬고 들이 마시는 수업을 진행했는데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시간이 좀 더 있으면 회원들이 단전호흡을 마스터 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시대에 마을사업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시도에 도전한 것은 평균연령 77.5세인 우리들에게 인생의 가장 큰 도전이었다. 100% 다 이해한 것은 아닐지라도 마을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함께 해서 감사하였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마을 사람들과 친분을 쌓았다. 공동체 모임에서 상호간 친목 및 유대감이 조성, 강화 됨으로서 마을 전체에 파급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변화된 건강한 마을 모습일 것이다